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이 ㄹ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2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sion of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and is a judge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13 For there is nothing created that is hidden from his sigh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 to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passed into heaven,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confession.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cannot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as tested by all, just as we are, yet without sin.
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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